RC/비행기9 Assan 2.4 수신기 바인딩(binding) 매번 할때마다 해깔려서 정리해둡니다. 1. 송신기 전원을 켠다 2. 송신 모듈의 led가 빨간색일때(약2초후 녹색으로 바뀜) 오른쪽 스틱을 좌우(또는 상하)로 2번 움직인다. 3. led가 빨간색으로 빠르게 깜밖임(바인딩 모드) 4. 수신기에 1,3 채널의 신호선에 바인딩 플러그를 꽂고 다른 채널에 전원을 연결한다. 5. 바인딩이 완료되면 수신기에 빨간색 불이 켜진다 6. 바인딩 플러그를 재거하고 사용하면 됨 2010. 10. 27. 서보 분해기 서보 축이 헛돌아서 겸사 겸사 한번 분해를 해봤습니다. 외부 충격으로 열어보니 기어 톱니가 나갔더군요 내부에는 모터 1개, 기어4개, 포텐시오메터 1개, 보드 1개가 들어 있네요 서보에 신호가 들어오면 현재 위치를 알아내기위해 포텐시오 축의 각(저항값)을 읽어오고 위치 이동을 위해 모터를 움직여 모터가 포텐시오메터의 축을 이동시키는 구조입니다. 포텐시오메터의 축이 원하는 위치가 아니면 계속 보정하기 위해 모터를 구동 시킵니다. 웨에 보면 종종 서보를 일반 모터처럼 구동부로 사용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포텐시오메터는 원래 360도 회전이 안되도록 걸리게 되어 있는데 그부분을 제거 하면 서보를 일반 모터처럼 회전하게 개조가 가능한가 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4. 4. F-22 처녀 비행 만들긴 어떻게 만들었는데...과연 날까?? 비행 경험이 전무하여 직접 날리긴 무리였고... 동생한테 부탁하서 처녀 비행을 해봤습니다. 1차 비행 랜딩기어가 없어서 핸드 런칭을 해야하는데... 조종도 못해본 사람한테 핸드런칭을 하라니....켁... 일단 던져 봤습니다. 한바퀴 롤 하더니 그대로 꽝~ 하고 꼬라 박더군요 ㅜㅜ 다행이 프롭은 안다치고 주익과 미익 사이가 두동강 나더군요 머 한번에 날꺼라곤 생각안했기에 가져간 스카치 테입과 순간접착제(epp 재질에서는 록타이트 401을 쓰지만 폼에선 폼보드가 녹아버리기 때문에 우후 포(UHU POR)를 사용합니다)로 도배를 다시하고 정비 완료. 2차 비행 1차 비행실패 원인이 추력 부족이란 결론으로 풀 스로틀로 런칭... 한 5M 날라가더군요 와~ ^^ 그리고 .. 2010. 3. 9. F-22 만들기 (4. 기자재) 모터 마운트 고정하는 방법을 몰라 무지 고생했네요. 한달 넘게 고민한듯... 마운트용 10x10 목재에 플라스틱 통돌이 마운트를 순접(순간접착제)로 고정하고 아래쪽에 비스머리 나사(2.5mm)로 고정했습니다. 나사가 들어가면서 나무가 벌어져 쪼개지긴 했지만 순접으로 고정했고 나무 사이즈와 플라스틱 사이즈가 딱맞는 거라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모터는 1200kv 모터를 사용했고 모터와 모터 마운트에도 홀의 위차가 안맞아 무지 고민했으나.... 고민만 한달하다....결국은 아무 거나 썼다는.... 접시머리 비스(3mm)로 비스듬이 들어가긴 했으나 유격이 없어서 그냥 조이고 순접으로 고정했습니다. 생각보다 튼튼하더군요 프로페라는 9x4를 써야하나 못구해서 3.5를 썼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추력 부족...ㅜ.. 2010. 3. 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