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지는 1년 넘었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미루다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
포멕스를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다루기도 쉽고 강도도 어느정도 있어서 만드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바닥면 입니다. 일단 박스 형으로 치수를 정하고 큰 틀을 만들어 커터칼로 절단 합니다.

접착은 강력 본드로 하고요.

보드위치에 맞춰 드릴로 나사 자리를 만듭니다.

또한 보드 위치에 맞게 백패널 위치도 만들고요.

두꺼운 기둥들은  같은 3mm 포멕스를 여러장 겹쳐붙여 만들었습니다.


왼쪽 면이 2.5인치 노트북형 하드를 고정할 부분입니다.

오른쪽 면은 DC2DC 파워를 고정할 부분이고요


하드 디스크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분리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모두 장착을 한 모습인데요. 생각보다 공간에 여유가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높이 때문에 본체 높이가 좀 높아 졌는데 윗쪽에 매달면 좀더 작게도 가능하겠죠?

공간 활용을 잘 하면 더 작게도 만들수 있을듯합니다.

저는 앞쪽에 LCD나 기타 장비를 달 계획으로 여유공간을 좀 뒀습니다만...

귀차니즘으로 아직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


전원 스위치가 오기 전에 임시로 연결해서 쓰던 마이크로 스위치가 보이네요.


케이스 조립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볼트는 PC조립용 볼트가 많이 굴러 다녀서 가져다 썼습니다.

6각 볼트라서 보기에 튼튼해 보이네요.

각 모서리에 단차를 고려 안하고 절단을 해서 모서리가 깔끔하지 않네요 ㅡㅠ


LED 스위치인데 비싸지만 뽀대는 죽입니다.

아이락스 무선 미니키보드와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블루트스 키보드 성능은 기대에 못미칩니다. 키감은 쓸만한데 무선 성능이....

가끔 키가 연속으로 막 눌립니다. HTPC용으로는 별루네요.

백 패널이고요. 일반 PC와 똑같습니다. 보드에 딸려오는 패널 붙이면 되는거니까요. ^^;

얼짱 샷 !!

크기 비교용 샷 입니다.

그래도 별로 작다는 감흥이 잘 전달이 안오네요.


모니터 없이 HDMI로 티비에 물려서 IPTV 대신 쓰고 있습니다.

애들이 만화를 좋아해서 IPTV를 보고 있었는데 돈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치워버리고 만화하고 영화 받아서 TV로 보고 있네요. 토렌토도 돌리고요.

I3 에 윈7 사용하는데 종일 켜놔도 전기도 별로 안먹습니다.

소음도 자동 속도 조절하는 보드에 따라오는 유틸쓰면 잘때도 안들립니다.

온도가 올라가면 펜 속도가 올라가는데 지금은 본체 위쪽에 통풍구를 크게 뚫어 줬네요. 그러니 소음이 없어지더라고요


IT제품 쓰면서 항상 따라다니는 문제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iPhone도 예외는 아니고요.

제가 사용하는 3GS는 iOS5 beta6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를 한번 자가 교환 해줬는데도 항상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RC에서 사용하는 LiPo 배터리를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 젠더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LiPo 배터리에 장점은 용량이 크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표준화가 잘 되어 있고 구하기도 쉽지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가 사용한 배터리는 7.4v(2cell), 10C, 5200mAh, $8.5 짜리네요.
전압을 다운 할것이기 때문에 7.4v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부품 : USB A소켓, 저항 100k x2, 220옴, 330옴, 캐패시터 0.33uF(없어서 대체 224), 0.1uF(104), 레귤레이터7805A, 전선, 딘스잭 1쌍, 만능기판, LiPo배터리, 아이폰 충전 케이블


만능기판이 약간 부족해서 회로정리가 조금 아쉽네요.
납땜을 대충 했는데....배터리쪽 합선될까봐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합선되면 배터리 위험 할텐데....

나중에 글루건으로 도배해야 겠습니다.
 

위쪽은 그래도 깔끔한편 ^^
 

배터리 두개면 하루는 문제 없겠죠? ^^
저 큰 용량을 보니 왠지 배가 부르네요. 이제는 아이폰에 빨간 배터리 보면서 마음 조리는 날이 없기를....

선 정리 잘해서 아이폰과 같이 들고 다니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간만에 블로깅하네요 ^^;

전에 아두이노로 쿼드를 만들었다가 비행에 실패했는데...
수리 못하고 방치뒀었습니다.

이대로  시간을 보내기도 아깝고, 날려는 봐야 겠기에 KKMulticopter 보드를 구입해서 다시 만들었습니다.
조립은 기존 아두이노쿼드에서 보드를 제거하고 남은 프레임에 kk보드만 올렸습니다.


아 캐노피도 기존에 물렁한 플라스틱에서 정식CD케이스로 바꿨네요.
보드하나로 해결 되니 만들기도 쉽고 너무간단하더군요.
역시 인기있는 보드는 이유가 있다 싶네요 ^^


외형은 달라진게 별로 없고요...아 프롭이 조금 가벼운것으로 변경되었네요.
2830 - 1050kv 모터에 하비킹 20A 변속기, 1047프롭이네요
KK보드에 x콥터 펌웨어 입니다.

토욜에 잠깐 비가 그친 틈을 타 아파트 농구장에서 날려보았습니다.



트림하고 게인 조정한거 뿐인데 꽤 안정적이네요.
조정 안해도 바로 뜨더군요. 역시 편리합니다.
이제 재미좀 봤으니 더욱 열공해야 겠죠? ㅎㅎㅎ

날리다 보니 스틱을 놔도 흐름이 어느정도 있고 하던데... 그건 손콘으로 잡는다쳐도..
고도 조절이 어렵더군요. 올라가는건 그래도 천천히 올린다해도 내려오는건 도저히 천천히 안되던데...
한칸만 내려도 4m정도 높이에서 바닦까지 뚝 떨어지더군요.
원래 그런건지 셋팅이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암튼 즐거운 비행이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
가상 시리얼 포트 에뮬레이터(VSPE)를 이용한 원격간 시리얼포트 제어에 대한 문의가 있어서 답변겸 자료를 정리합니다.

Virtual Serial Ports Emulator(VSPE)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합니다.
설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두줄(Com2)은 제어할 장치가 있는쪽에 설정합니다.
물리적인 com포트에 장치가 물려있다면 첫번째줄은 필요 없습니다.
두번째 줄에서 설정한 포트(자신의 com포트에 맞춤니다)와 그 컴퓨터의 IP를 확인해야 합니다.
(IP확인: 시작> 실행> cmd(엔터) , ipconfig(엔터)

세번째 줄과 네번째 줄은 원격지에서 데이터를 보낼pc에 설정합니다.
거기에도 물리적인 com포트를 쓴다면 세번째는 생략합니다.
네번째에서 서버pc의 IP와 포트로 설정을 합니다.

설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양방향으로 데이터가 오고 갑니다 확인해보세요.
터미널 프로그램에서 com2 한개 띄우고, com3 한개 띄우면 서로 데이터가 오고 가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저는 한pc에서 테스트 하느라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위에서 처럼 모두 설정했습니다.
실제로는 위에 두줄은 서버 pc에 아래 두줄은 클라이언트 pc에 설정 하셔야 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활용하세요 ^^

예전에 샀던건데 일반 AA 배터리로 USB전원을 만들어내는 친큐 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가격도 1.2만원 밖에 않해서 가격대비 좋은 재품입니다.

다만 부피는 좀 있네요.

친큐에 USB포트가 있어서 휴대폰 USB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휴대폰을 충전할수 있고 PSP도 충전할수 있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은 충전이 되질 않아 이상하다 싶어 웹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보니 내용은 이렇습니다.



USB 커넥터 핀 

신호

I/O

정의

1

Vcc

해당 없음

공급 전압

2

DATA-

I/O

데이타

3

DATA+

I/O

데이타

4

GND

해당 없음

신호 접지

USB단자는 4핀으로 이루어져있고 보통은 1번과 4번으로 5v가 나오니 이것을 이용해서 충전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2.3번 핀에서 값을 읽어와야 충전이 되는 방식이라 충전이 안되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2, 3번 핀에 값만 재대로 출력해주면 아이폰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500mA 공급 회로

출처 : 기술여행자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115

R1, R2 : 100K  , D-, D+ : 2.5v 

R1, R2에 같은 값의 저항을 사용하면 D-,D+에 2.5v가 걸리면서 아이폰에 500mA가 공급됩니다.


2) 750mA 공급 회로

출처 : 기술여행자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115

R1, R2, R4 : 100K(갈흑황금), R3 :150K(갈녹황금)  , D- : 2.5v , D+ : 2v

R3, R4에 다른 값의 저항을 사용하면 D-에 2.5v, D+에 2v가 걸리면서 아이폰에 750mA가 공급되면서 1)의 회로보다 더 빠르게 충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2)의 회로를 따라만들었습니다.
역시나 2,3번 핀이 비어있더군요.
각 핀에 전선을 연결하고...

비어 있는 2,3번 핀에 저항을 연결했습니다.

지금 보니 선을 왜그렇게 길게 했나 모르겠네요.
암튼 기니 땜질하긴 편하네요.

글루건으로 고정했습니다.

공간이 없어서 반대쪽에 안전하게 고정.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니 배터리 표시에 반가운 번개표가 보이네요.
호환성 경고 같은것도 없이 깔끔하게 작동 됩니다.

자 다음은 충전시간 테스트입니다.
2%남은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9시29분
맥셀충전지가 충전해놓은지 좀 돼서 완충된 상태가 아닐껍니다.

1시간이 지난 10시35분...43% 충전중입니다.

제가 계속확인을 못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나 완충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정확히 측정은 못했습니다.
오후 1시 완충된 상태이고 친큐에는 아직 배터리가 남아 있어 불이 켜져있네요.

결과 : 한번 완충하고도 여유가 있습니다.
AA배터리 4개로 완충하고도 여유가 있다니...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네요.
값비싼 에네루프 부스터보다 좋습니다. ^^





  1. 나그네 2010.11.18 15:33 신고

    반갑습니다. 저도 개조해서 쓰는데 전 저항없이 2-3번 쇼트시켰어요. 장시간 써보지 않아서 아직문제는 모르겠는데. 저항없이 쇼트할경루 문제가 생길까요?? 전류최대치가 큰 문제없어보입니다만.

    • BlogIcon pepsiman 2010.11.18 16:18 신고

      다른 연결 전혀 없이 2,3번만 서로 연결하셨나요?
      그래도 동작이 되나요? 신기하네요.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동작이 안될듯한데 되나보네요.
      전압이 일정하게 않읽혀서 정확한 동작을 보장 못할듯 싶습니다.
      충전되다 안되다 할지도....

  2. SMG 2011.03.17 21:28 신고

    저거 저항 색깔좀 알수잇을까요 값하구요... ㅎ
    한번 저두 만들어 보구 싶은대 저항이 뭐인지.. 잘모르겠어요 ㅎㅎ

    • BlogIcon pepsiman 2011.04.05 18:05 신고

      SMG님 안녕하세요.
      R1, R2, R4 : 100K(갈흑황금), R3 :150K(갈녹황금) 이네요.
      참고하셔서 만들어 보세요 ^^

  3. 구닥다리 2012.05.03 09:27 신고

    급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 BlogIcon pepsiman 2012.06.14 13:48 신고

      3gs는 정말 배터리가 짧아서 한2시간만 통하면 아이폰이 꺼져요...
      아이폰이 없으면 세상 참 막막하죠...OTL

하나씩 연결해서 변속기 최대값 셋팅을 해는데 쿼드가 뜨질 못하네요. 
중간에 모터가 멈추는 경우도있고...

변속기 설정할게 더있나요?
어딜 확인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동영상좀 좀 봐주세요

------------------------------
폰으로 글쓰느라 자세한 설명을 못드렸네요.
다시한번 증상을 말씀드리자면..
대표적인 증상이 쓰로틀을 최대로 해도 쿼드가 못뜨더라고요.
변속기는 개별로 범위설정했는데도 말이죠.
모터도 하나 나간거 같은데...수리하는데 시간좀 걸리겠네요

-------------------------------
다행이 모터 문제는 아니네요
아무래도 진동때문에 모션플러스에서 센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진동에 원인은 프롭과 축이 유격이 있어서 이고요
RC에 초짜다 보니...^^
이 유격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기체는 완성이 됐습니다.

이제 고지가 보이는군요..^^


아두이노 두에밀라노베를 사용했구요.

쉴드를 만들어 wmp와 연결했습니다.

wmp를 글루건으로 고정하면서 약간 기울었는데...괜찮겠죠?

 

전에 공구했던 프레임에 모터와 변속기를 장착하고...

플라스틱 케이스를 씌웠는데...케이스가 좀 약한거 같기도하고 잘모르겠네요...

가볍기는 한데.. 충격받으면 뚜껑 나라갈듯 합니다.

 

조종기는 jr-3810이고요.

 

배터리는 아래쪽에 장착했습니다.

 

시동을 걸어보니 모터 속도가 모두 제각각 인듯한데요.

최저 쓰로틀에서 모터 하나는 아에 안도네요...쓰로틀 올리면 돌기는 하고요.

이걸 설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주말에 함 띄워봐야겠습니다. ^^

  1. 뉴트리노 2012.10.02 19:43 신고

    아두이노로 비행 실패하셨는데요..(아픈곳을 찔러서 죄송,,)
    전 따로 보드 사지않고 아두이노로 하고싶은데 조언과 관련자료좀 부탁합니다..

매번 할때마다 해깔려서 정리해둡니다.


1. 송신기 전원을 켠다
2. 송신 모듈의 led가 빨간색일때(약2초후 녹색으로 바뀜) 오른쪽 스틱을 좌우(또는 상하)로 2번 움직인다.
3. led가 빨간색으로 빠르게 깜밖임(바인딩 모드)
4. 수신기에 1,3 채널의 신호선에 바인딩 플러그를 꽂고 다른 채널에 전원을 연결한다.
5. 바인딩이 완료되면 수신기에 빨간색 불이 켜진다
6. 바인딩 플러그를 재거하고 사용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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