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제품 쓰면서 항상 따라다니는 문제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iPhone도 예외는 아니고요.

제가 사용하는 3GS는 iOS5 beta6을 쓰고 있는데, 배터리를 한번 자가 교환 해줬는데도 항상 불안하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RC에서 사용하는 LiPo 배터리를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 젠더를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LiPo 배터리에 장점은 용량이 크고 가볍다는 것입니다. 표준화가 잘 되어 있고 구하기도 쉽지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제가 사용한 배터리는 7.4v(2cell), 10C, 5200mAh, $8.5 짜리네요.
전압을 다운 할것이기 때문에 7.4v 이상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부품 : USB A소켓, 저항 100k x2, 220옴, 330옴, 캐패시터 0.33uF(없어서 대체 224), 0.1uF(104), 레귤레이터7805A, 전선, 딘스잭 1쌍, 만능기판, LiPo배터리, 아이폰 충전 케이블


만능기판이 약간 부족해서 회로정리가 조금 아쉽네요.
납땜을 대충 했는데....배터리쪽 합선될까봐 좀 걱정스럽긴 하네요. 합선되면 배터리 위험 할텐데....

나중에 글루건으로 도배해야 겠습니다.
 

위쪽은 그래도 깔끔한편 ^^
 

배터리 두개면 하루는 문제 없겠죠? ^^
저 큰 용량을 보니 왠지 배가 부르네요. 이제는 아이폰에 빨간 배터리 보면서 마음 조리는 날이 없기를....

선 정리 잘해서 아이폰과 같이 들고 다니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샀던건데 일반 AA 배터리로 USB전원을 만들어내는 친큐 라는 장치가 있습니다.

가격도 1.2만원 밖에 않해서 가격대비 좋은 재품입니다.

다만 부피는 좀 있네요.

친큐에 USB포트가 있어서 휴대폰 USB 충전 케이블을 꽂으면 휴대폰을 충전할수 있고 PSP도 충전할수 있는 장치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은 충전이 되질 않아 이상하다 싶어 웹을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보니 내용은 이렇습니다.



USB 커넥터 핀 

신호

I/O

정의

1

Vcc

해당 없음

공급 전압

2

DATA-

I/O

데이타

3

DATA+

I/O

데이타

4

GND

해당 없음

신호 접지

USB단자는 4핀으로 이루어져있고 보통은 1번과 4번으로 5v가 나오니 이것을 이용해서 충전을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2.3번 핀에서 값을 읽어와야 충전이 되는 방식이라 충전이 안되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2, 3번 핀에 값만 재대로 출력해주면 아이폰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500mA 공급 회로

출처 : 기술여행자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115

R1, R2 : 100K  , D-, D+ : 2.5v 

R1, R2에 같은 값의 저항을 사용하면 D-,D+에 2.5v가 걸리면서 아이폰에 500mA가 공급됩니다.


2) 750mA 공급 회로

출처 : 기술여행자님 블로그 http://techblog.textcube.com/115

R1, R2, R4 : 100K(갈흑황금), R3 :150K(갈녹황금)  , D- : 2.5v , D+ : 2v

R3, R4에 다른 값의 저항을 사용하면 D-에 2.5v, D+에 2v가 걸리면서 아이폰에 750mA가 공급되면서 1)의 회로보다 더 빠르게 충전을 할수가 있습니다.
 


저는 2)의 회로를 따라만들었습니다.
역시나 2,3번 핀이 비어있더군요.
각 핀에 전선을 연결하고...

비어 있는 2,3번 핀에 저항을 연결했습니다.

지금 보니 선을 왜그렇게 길게 했나 모르겠네요.
암튼 기니 땜질하긴 편하네요.

글루건으로 고정했습니다.

공간이 없어서 반대쪽에 안전하게 고정.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니 배터리 표시에 반가운 번개표가 보이네요.
호환성 경고 같은것도 없이 깔끔하게 작동 됩니다.

자 다음은 충전시간 테스트입니다.
2%남은 상태에서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9시29분
맥셀충전지가 충전해놓은지 좀 돼서 완충된 상태가 아닐껍니다.

1시간이 지난 10시35분...43% 충전중입니다.

제가 계속확인을 못하는 바람에 시간이 많이 지나 완충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정확히 측정은 못했습니다.
오후 1시 완충된 상태이고 친큐에는 아직 배터리가 남아 있어 불이 켜져있네요.

결과 : 한번 완충하고도 여유가 있습니다.
AA배터리 4개로 완충하고도 여유가 있다니...상당히 만족스런 결과네요.
값비싼 에네루프 부스터보다 좋습니다. ^^





  1. 나그네 2010.11.18 15:33 신고

    반갑습니다. 저도 개조해서 쓰는데 전 저항없이 2-3번 쇼트시켰어요. 장시간 써보지 않아서 아직문제는 모르겠는데. 저항없이 쇼트할경루 문제가 생길까요?? 전류최대치가 큰 문제없어보입니다만.

    • BlogIcon pepsiman 2010.11.18 16:18 신고

      다른 연결 전혀 없이 2,3번만 서로 연결하셨나요?
      그래도 동작이 되나요? 신기하네요.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동작이 안될듯한데 되나보네요.
      전압이 일정하게 않읽혀서 정확한 동작을 보장 못할듯 싶습니다.
      충전되다 안되다 할지도....

  2. SMG 2011.03.17 21:28 신고

    저거 저항 색깔좀 알수잇을까요 값하구요... ㅎ
    한번 저두 만들어 보구 싶은대 저항이 뭐인지.. 잘모르겠어요 ㅎㅎ

    • BlogIcon pepsiman 2011.04.05 18:05 신고

      SMG님 안녕하세요.
      R1, R2, R4 : 100K(갈흑황금), R3 :150K(갈녹황금) 이네요.
      참고하셔서 만들어 보세요 ^^

  3. 구닥다리 2012.05.03 09:27 신고

    급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 BlogIcon pepsiman 2012.06.14 13:48 신고

      3gs는 정말 배터리가 짧아서 한2시간만 통하면 아이폰이 꺼져요...
      아이폰이 없으면 세상 참 막막하죠...OTL

아이폰으로 그림 그리는 앱이 여러가지 나와있지만
딱히 맘에드는게 없던중 Live Sketch 라는 어플을 발견했슬니다.
기본적인 화면은 위와 같습니다. 
위쪽 은 삭제, 언두, 리두, 내보내기가 있고 아래쪽은 바탕색, 그리기, 지우기, 펜색을 설정할수 있습니다.

손으로 캔터스에 그리면 선이 그려지는건 기존과 같은데 다른 선과 교차하거나 근처로 지나가면 자동으로 명암이 만들어 집니다.
덕분에 실력이 별로 없어도 멋진 작품이 그려지네요 ^^

실제로 그린 그림들을 감상해보세요
5살 짜리가 그린 그림입니다.

이건 그림에 소질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제 그림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와이프가 그린 그림입니다.

한번 그려보더니 너무 재밌다고 틈만나면 아이폰 가져다 그리고 있네요
아이패드로 그리면 정말 손맛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눈 같이 세밀한 터치는 어려운데 굴직 굴직한 면은 참 멋들어 지게 그려지네요

어플이 제가 처음 받을때는 무료였는데 지금은 유료로 바꼈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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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1. 라티나 디스플레이
 - 아몰레드보다 픽셀이 더 촘촘하다네요 (인치당 326픽셀, 인간은300픽셀정도 인지 가능하다는군요)

2. 자이로 센서 채용
 - 자이로센서는 각속도를 측정가능한 센서지요. 기존의 가속도 센서와는 다른 것입니다. 어떤 응용이 가능할지 기대되네요

3. 해상도 4배로 확장
 - 화면 크기는 동일, 960 x 640, iPad와 동일한 해상도를 재공합니다.

4. 500메가 픽셀 카메라
 - 720p, 30fps 의 HD동영상을 촬영가능하고 편집용 프로그램으로 아이폰용 iMovie를 유료판매 한답니다.
 - 화상통화용 전면카메라 탑재
 - 플레시 탑재

5. iBook 제공
 - iPad에서만 가능하던 전자책을 아이폰에서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 pdf파일도 읽을수 있습니다.

6. iAd 제공
 - 애플에서 아이폰에 직접 광고 할수 있는 방법을 재공하고 수익의 60%를 앱개발자에게 돌려줍니다.

7. 늘어난 배터리타임
 - WiFi에서 1시간, 통화는 2시간 정도 늘어난것 같습니다.

8. 세계 최소 두께
 - 9.3mm

9. 가격
 - 2년 약정시 미국내 가격 32GB - $299, 16GB - $199 

10. 보상판매 실시
 - AT&T의 경우 보상판매 같은 업그래이드 플랜이 있나봅니다.


추후 일정

6/ 8   개발자 SDK 발표
6/21   iOS4 업그레이드
6/24   세계 동시 발배
7/18   한국 발배 - KT

-----------------------------------------------------------------------------------------------------
6/9  KT발표 추가 내용

애플사의 아이폰 4 출시 발표에 따라, KT는 6월 9일(수)부터 기존 아이폰 모델에대해서 다음과 같이 가격인하를 실시합니다.

[ 아이폰 가격 인하 내역 ]
- 아이폰 3Gs 16GB : 814,000원 → 748,000원 (66,000원 인하)
- 아이폰 3Gs 32GB : 946,000원 → 814,000원 (132,000원 인하)


언론을 통해 발표된 것처럼 7월에 출시되는 아이폰 4에서도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기존 아이폰 사용 고객을 위한 할부잔액 승계 프로그램 등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승계 프로그램이라...역시 KT가 변화의 흐름을 잘 타고 있군요.
SK를 꼭 제쳐주길....
라는 글을 보면서...참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삼성폰하면 제일먼저 머가 생각날까요? 톱스타입니다.
삼성은 항상 그당시 최고의 스타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있지요.
광고에 쓰는 돈이 장난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다음은 최근에 한참 유행하더 바이럴 마케팅(블로그, 지식인, 카페사용기등)인데 이건 이미 이슈화 되었듯이 소위 알바들을 고용하는것으로 그 신뢰도를 잃어버렸지요. 네이버에서도 지식인의 알바 논란을 없에기 위해 전문가를 고용하기도 했지만 그다지 실효성은 없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소셜 마케팅 시대입니다.
개인의 생각도 지나가는 수다 처럼 올라오기도 하고요. 전문가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소셜의 장점은 피드백이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올라온다는 겁니다. TV를 보면서 또는 제품 발표회를 보면서 바로 바로 올라오지요. 좋은 예기도 빨리 퍼지지만 안좋은 예기는 더 순식간에 점령해 버립니다. 또한 저런 알바보다는 실뢰도가 높습니다.

소셜시대로 가면서 기존의 주 미디어였던 TV나 신문의 광고효과는 약해지게 됩니다.
오히려 개인의 트윗등이 더 주목 받기도 하지요. 물론 아직은 기존 미디어가 더 영향력이 있겠지만 역전될 날이 얼마 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변화를 거부하고 기존 방식만을 고수하고 있네요. 개인의 소리에는 관심조차 없습니다.
삼성을 옹오하는 댓글이나 포스팅을 보면 하나같이 빠 소리를 들을 만큼 삼성을 옹오하기에만 바쁩니다. 미디어들도 누가봐도 뻔이보이는 삼성 편들기를 하고 있고요. 오죽하면 기사를 발로쓰느니, 아무나 기자 하겠다느니 그런 소리가 비일비제 할까요.
일반인들이 삼성을 왜 욕하는지... 삼성빠를 자청하며 옴니아1을 쓰던 사람들이 왜 삼성 안티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갤럭시에서 반복하려 하고 있네요.

아이폰을 씹지말고 차라리 능력이 안된다거나 위에서 쪼아서 시간이 없다거나, 나라탓을 하면 동정이라도 받을텐데, 이건 사용자를 바보 취급하고만 있군요. 삼성에 엘리트가 많아서 일반 사용자들은 다 바보 같아 보이나요? 삼성에서는 애초에 사용자에 대한 존경심은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트위터에서만 봐도 다른 기업들은 고객의 소리를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삼성은 변명 일색이고요...

삼성이 큰건 A/S에서 얻은 신뢰였는데 근 6개월동안 신뢰도가 와르르 무너지는것이 보이는데도 수습하기는 커녕 상대사를 헐뜻고 고객을 기만하는 모습밖에 보이질 않네요. 기술이 전부가 아닌데 너무 오만한 모습입니다.
그 고지식하더 KT가 최근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도 삼성은 느끼는 바가 없는 걸까요?
하루 빨리 정신을 차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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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티스토어에 한번 들어가 되었는데...
옴니아에서 어떤 어플이 추천되는지 궁금해서 추천 메뉴를 눌러봤습니다.
보시다 싶이 백신이 1위를 하고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느린 스마트폰에 백신을 백그라운드로 돌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하네요.
실시간 검사는안하고 수동으로 검사하면 괜찮을려나요?

추천 어플들이라고는 하는데 딱히 깔고 싶은건 안보이는군요

다음은 베스트 어플입니다.

찾는 김에 아이폰 앱의 순위도 찾아봤습니다.
아이폰은 추천 앱이 없네요. 다운로드 순위인가?

판단은 여러분이 ^^

주요 앱은 TwitBird, MobileRss, 버즈 Meebo, foursquare 등이고요. push기능이 있는 것들은 첫 페이지에 놓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웹과 다음지도가 있습니다.
웹은 제가 자주가는 북마크들로 시작하는 웹페이지가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2페이지에는 뉴스와 기름값, 주식, 뱅킹, 사전등의 정보들로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구글 doc도 자주 사용하네요

3페이지에는 교통정보와 AR정보로 채워져 있습니다.
지하철, 서울버스, ScanSearch, 고속도로 정보등이 보이네요.

저는 순정을 사용하고 있고 유료 앱은 3개 쓰고 있습니다.
MovieGuide, 오카리나, SleepCycle가 전부고요. 구입 초기에 잠깐 사봤습니다.

제일 많이 사용하는 앱은 TwitBird, MobileRss, Meebo(구글톡), Mail, 뉴스, 다음지도, 지하철노선, 서울버스
여러분은 어떤 앱을 사용하시나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2010.03.31 14: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pepsiman 2010.03.30 17:20 신고

      안녕하세요.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이버 메일로는 아무것도 온것이 없네요.
      메일 주소를 잘못아신듯하네요

아이폰(iPhone)은 버튼 하나로 많은 기능을 할수 있어서 처음에는 홈버튼으로만 쓰다가 기능을 알게되면 iPod을 호출할때도 쓰고 알수록 편리한 기능이 많습니다. 한번 보시고 유용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홈버튼, 전원버튼
홈번튼 길게 누름            : 음성 제어
아이폰 흔들기                : 취소
홈 + 전원을 5초 이상누름 : 하드 리셋
홈버튼 2번 누름              : iPod 제어판  (홈, 검색, 전화 즐겨찾기, 카메라, iPod 선택가능, 설정>홈에서 설정)
홈버튼 3번 누름              : VoiceOver토글 (VoiceOver토글, 바탕색 토글, 묻기 선택가능, 설정>일반>손쉬운사용에서 설정)
홈 + 전원 누름                : 화면 캡쳐후 앨범에 저장
전원버튼 길게 누름          : 전원을 끄거나 이상태에서 홈버튼을 누르면 응답없는 어플만 강제 종료 됩니다.


iPod
재생중 흔들기 : 랜덤 재생
재생중 이어폰이 뽑히면 음악이 일시정지 됩니다.
탐색바를 아래로 드래그 하면 1/2, 1/4로 정밀하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를 길게 누르면 다른나라 화폐기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주소 입력중 [.com]을 길게 누르면 [.edu][.org][.ac.kr][.co.kr][.kr][.net]등이 나타납니다.
주소창에 www 와 com을 생략해서 입력해도 찾아 갑니다. ex) apple -> www.apple.com
글자를 더블탭 하면 단어가 선택되면서 블럭설정 모드가 됩니다.
글자에 길게 누르면 돋보기 모드가 됩니다.
한글 입력 중 숫자를 입력할 경우 숫자 버튼에서 손을 때지않고 숫자를 드래그해서 입력하면 입력후 한글모드(이전모드)로 다시 돌아갑니다.
스페이스키들 두번 누르면 마침표[.]가 입력됩니다.
자동 완성(추천) 기능 : 글자를 입력하다보면 아이폰이 단어를 추천해줍니다 추천단어를 입력하려면 스페이스키를, 취소하려면 추천단어를 탭하면 됩니다. 추천단어는 학습기능이 있어서 계속 사용하다보면 자주 쓰는 단어가 표시됩니다.


인터넷
링크를 길게 누르면 새창으로 열립니다.
화면 상단(시계부분)을 탭하면 화면의 최상단으로 이동하고, 주소창이 보입니다.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글자를 길게누르면 단어가 선택되면서 블럭설정 모드가 됩니다.
이미지나 텍스트를 더블탭하면 확대됩니다.


전화
전화벨이 울릴때 볼륨키를 한번 누르면 무음모드로 전환됩니다.
전화번호를 메모하려면 통화화면에서 연락처를 눌러 추가[+] 해야 합니다.


이어폰
버튼 길게 누름         : 음성 제어
버튼 1번 누름           : 전화받기 또는 iPod재생
버튼 2번 누름           : 다음곡
버튼 2번, 2번째 길게  : 앞으로 탐색 
버튼 3번 누름           : 이전곡
버튼 3번, 3번째 길게  : 뒤로 탐색


기본 계산기를 가로보기로 전환하면 공학용 계산기가 됩니다.
구입은 지난달 말에 했는데....
가지고 놀기 바빠서 이제야 인증샷을 올리네요 
이제야 어느정도 (사용할)준비가 된거 같네요 호호호

아이폰으로 웹서핑까지 하니 컴을 켤일이 없네요.
속도도 pc보다도 쾌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래시가 안되는것만 빼고는....안되서 오히려 더 쾌적한것 같네요
역시 대단한물건입니다. 지금까지 구입한 모바일기기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pda, mp3, umpc, psp, 네비, 디카, gps loger 등등등)
오래 오래 이뻐해줄껍니다.
키포인트 : 와이브로를 무료로 제공한다.
진리가 오즈에서 KT로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작에 앞서 간단한 먹거리로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밥먹고 올 시간이 안되서 고민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UI가 모두 13개의 화면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위쪽은 정보 화면들... 뉴스, 날씨, 일정, 교통정보, 지도정보, 주식등등..
가운데줄은 Life... 즐겨찾기(웹), 사진, 전화번호, 날씨, 음악, 뮤비, 동영상..
아래는 앱들...
니들 앱을 팔아주는 내돈 내야돼?, 게임 두번 다운 받으면 패킷 다쓰네...OTL, 내 휴대폰의 인터넷 버튼은 봉인!!!
이러한 패킷 요금의 두려움을 없에자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합니다.

여러차례 강조하시던 건데...
패킷 요금에 대한 공포를 없에는것만이 무선 인터넷 시장을 키우는 해결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G망은 음성통화 품질을 위해 개방 못하지만 나머지 와이브로와 와이파이는 개방 하겠다...라는 정책.

FMC는 와이브로에서 못쓰나 보네요. 넷스팟과 와이파이만 무료로 이용

인터넷 전화도 무료패킷으로 사용하고, 앱스토어도 무료 패킷으로 이용, 생활정보도 , 실시간 스트리밍도 무료로...
와이브로나 주변에 AP만 있다면 무료로 즐길수 있습니다.

쿡AP라고 하는 가정용 넷스팟 AP(3만원 가량)도 무료로 뿌리겠다고 합니다.

FMC의 기본료는 무료로 제공

와이브로와 와이브로와 넷스팟, 와이파이망에서는 패킷요금이 무료이고,
FMC 서비스도 070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합니다.

DMB 대신 DMB채널에 상응하는 실시간, on demand 제공

와이브로를 넣으면서 사용자가 수긍할만한 두께를 맞추기 위해 DMB를 뺐다고 합니다.
기존폰에서 DMB를 빼는 대신 무료 실시간 방송과 VOD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요금제는 기존 요금제에 데이터를 추가하는거고 데이터 번들 요금제는 기본료금이 포함되어 있는겁니다.
따라서 자신이 쓰던 요금제에 쇼스마트100 쓰면 5000원만 추가하면 150MB의 3g데이터와 와이브로는 무료로 쓸수 있는겁니다.
정통부 때문에 한시적인 날짜를 정했는데, 그후로도 어떻게든 무료 프로모션을 유지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2:40초 부분
추가: 2010.3.31 까지 5GB 무료, 이후 무료 패킷을 1GB로 하든 2GB로 하든 용량은 미정이지만 무료정책을 유지하겠다




정보 앱들이 설정에 의해 자동 또는 수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GPS와 연동한 실시간 위치 정보들이 표시됩니다.
좌측은 온라인상의 미디어, 오른쪽은 로컬에 다운 받은 미디어가 표시됩니다.
사진을 찍으면 방금찍은 사진이 썸네일 제일 앞쪽에 표시 됩니다.
QOOK & SHOW 로고는 바꾸겠다는 말을 언뜻 들었는데 언제 바꾸겠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DMB 대신 SHOW TV를 (MBC,KBS,SBS 포함)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무료로 볼수 있습니다.

다음지도에 GPS 연동으로 현재 위치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KT가 고심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더군요.
UI도 사용자한테 최대한 편하게 만들었고, 실제로 햅틱UI 같은거 보다는 편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WM의 한계는 어쩔수 없더군요. UI가 실시간 반영되는 뮤직앨범, 동영상 앨범, 사진 목록등 화면에서는 여지없이 버벅이고 있었습니다.

다음 지도의 위성지도 화면에서는 와이브로의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상당히 쾌적하게 지도를 브라우징 할수 있었습니다. 웹서핑도 꽤 빠르게 뜨더군요.

H/W나 UI, app은 그러려니 하고 있던것이고, 와이브로를 무료 개방 하겠다는것은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
현제 와이브로를 내장하고 있는 옴니아는 쇼옴니아 뿐인데, 아이폰의 쇼크가 미쳐 진정되기도 전에 와이브로 무료 개방이라는 2차 쇼크로 SKT와 LG는 경쟁력을 잃어 버렸다고 말하고 싶네요.
SKT는 안드로이드 밖에 없을거 같은데 안드로이드가 나올때 까지 잘 버티려나요? 버티겠죠? ^^

이제는 쇼옴니아와 아이폰의 대결만 남은 것 같습니다.
아이폰의 편리한 UI 이냐 아니면 쇼옴니아의 와이브로 무료 패킷이냐....
egg에도 와이브로를 무료로 개방해준다면 아이폰으로 가면 좋겠지만...그렇게는 안할것 같고 쇼옴니아에만 개방할것 같습니다.

정말 한치앞도 모르게 변하는 요즘 모바일 시장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어찌됐든 사용자를 배려해서 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추가, 쇼옴니아의 쿼티 터치 키보드의 영문 자판을 써봤는데 상당하던데요. 오타도 하나 없이 깔끔 정확하게 입력되던데요.
이정도까지 발전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정도면 버튼식 쿼티가 없어도 되겠다 싶더군요.
한글자판도 쿼티로 만들어도 되겠던데....느린 천지인 버리고...
여러분이 써보신 쿼티 터치 키보드의 느낌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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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lleh blog 2009.12.18 17:23 신고

    안녕하세요. 펩시맨님~ olleh kt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어제 시연회는 즐거우셨는지요. 사진 상으로 봐서는 앞 쪽에 앉으신것 같은데~(집중하시고 본 흔적이 곳곳에..!!)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블로그에 어제 동영상도 업데이트 되었으니(http://blog.kt.com/52) 꼭 찾아와주세요>_< 열심히 하는 kt가 되겠습니다.

    • BlogIcon pepsiman 2009.12.18 17:27 신고

      안녕하세요 olleh kt님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나요? 신기 신기 ^^;
      블로그는 이미 봤고요. 제 포스팅에도 퍼왔습니다.
      퍼온게 문제가 되면 알려주시고요.
      저는 중앙에 앉아 있었습니다.
      궁금한거 많은데 트윗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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