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맑은 아침...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나갔습니다.
엇그제 저녁에는 물이 넘쳐 자전거도로를 치우고 있어서 되돌아왔는데
오늘은 다 정리 되었더군요.


실제 거리와 속도등을 측정하고 싶어 로거를 들고 갔습니다.
로그는 GPS logger를 들고 나가 기록했구요.
아래 지도에 한강 아래 자전거 도로쪽에 흐린 갈색(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자전거로 주행한 경로 입니다.
경로는 광나루지구에서 탄천 입구 약간 못미쳤네요.
탄천입구는 아직도 통제하고 있더군요.


위의 데이터는 주행 속도입니다.
최고속도 41km/h가 찍혔네요. 지도를 보면 별표 표시된 부분인데, 위치는 천호지구에서 잠실방향으로 내리막이네요.
철티비로 41까지 나오는군요...평지에선 최고 30 정도 나오네요.
군데 군데 물이 남아있어 속도가 줄었고요...

총주행시간 46분, 거리 14km네요. 왕복한 거리입니다.
운동을하고나니 상쾌하네요....근데 졸립.....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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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푸른해아 2009.08.06 08:33 신고

    수치화 하니 더욱 재밌어 지는 군요.
    아침 내리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 지죠.
    다이어트가 목적이 아니라면 운동 하시고 잠시 주무시는 것도 체력적으로는 좋을 듯.. ^^

    • BlogIcon pepsiman 2009.08.06 10:32 신고

      수치화하는 다른 이유는 운동을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하기위해서죠.
      저는 재미가 없는 운동(다이어트)은 오래가지 못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미(또는 목적)를 붙이려고 노력합니다. ^^

      잠이...회사에서 온다는....문제가..ㅜㅜ

7월부터 아침에 한강 자전거 타기를 운동으로 시작했습니다.

광나루 지구에서 탄천 입구까지 왕복하니 한 5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요즘 아침이 워낙 밝아서 대낮같지요....가다보면 조깅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에어로빅하는 사람들...

한강으로 출근길 가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아침에 땀흘리고 나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다만 회사에서 약간 졸립다는...^^  계속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지요

장마때문에 몇일 못나가고 있는데 빨리 끝나야 할텐데....

비 오는동안 자전거 속도계에 거리나오게 업글 해봐야 겠네요.

lcd쪽에서 막혀서 진도를 못나가고 있는데...다시 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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