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을 자르면 가죽 표면 말고, 가죽을 자른 단면이 생긴다.
그부분을 그대로 두고 작품을 만들면 가죽 보플들이 보여 깔끔함이 떨어진다.

옆면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기리매라는 약품이다.

이 염료는 색깔이 있고 칠한뒤 마르면 고무로 코팅된 느낌이 난다. 그래서 물로부터 가죽을 보호한다. 하지만 초보가 다루기 무지 어렵다.
너무 많이 칠하면 앞면으로 흘러넘처 옆면의 색깔이 보여 지저분하고, 너무 적게 칠하면 옆면의 울퉁불퉁한 모양이 감춰지지않고 그대로 드러나 옆면 처리한 보람이 없어진다.
제품마다 점도에 차이가 있는것같다. 어떤 제품은 물같아서 여러번 칠해도 표도 안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어떤 제품은 한번 칠하면 두툼하게 두깨가 생겨 버리는 제품도 있다.

기리매 칠하는 요령은 다음과 같다.

자신이 사용하는 기리매의 특징을 파악한다.(묽은지 아닌지)
칠하는 물건은 얇은 헝겁을 단단하게 접어 사용하던지, 스폰지 같은 보플이 생기지 않는 물건을 사용한다.(매직블럭을 추천)
한번에 될수있는한 빠른 속도로 칠하고 지나간다.
마른후 덧칠한다.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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