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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duino란 무엇인가? (아르두이노,아두이노,아르뒤노) arduino는 단순한 IO 보드로 만들어진 또는 임베디드컴퓨팅) 플렛폼이다. 메인칩은 AVR인 ATmega168을 주로 사용한다. IO는 디지털 입출력핀이 14개, 아날로그 입력이 6개, PWM 6개, 시리얼 통신포트, usb 단자, 외부 전원단자를 갖추고 있다. 아르두이노의 장점은 전자회로, 또는 프로그래밍에 익숙치않은 사람도 쉽게 접근 가능하게 그 문턱을 낮췄다는데 의의가 있다. 기존 AVR 프로그래밍의 경우 코딩하고 컴파일하고, isp 같은 장치로 보드에 프로그램 업로드하고 오류나면 다시 디버깅하고를 반복해야 했으나 , 아르두이노는 usb에 꽂기만하면 연결되고 개발환경에서 업로드 버튼만 누르면 보드에 프로그램이 업로드 되어 실행된다. 전원도 USB 자체에서 충당한다. 개발 언어도 자체 언어를 사용.. 2009. 4. 10.
저항값 읽기 "검갈 빨주노초파 보 회백" 이라고 외우면 쉽습니다. 색깔의 숫자는 위와 같습니다. 저항을 보면 금이나 은색을 오른쪽에 오도록 읽습니다. 첫번째 숫자, 두번째 숫자, 세번째 숫자, 10의 승수, 오차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50K옴에 5% 오차라면 - 3 , 5, 10000(10^4) , 5% - 등, 녹, 황, 금 의 띠가 그려저 있는 저항인 것입니다. 2009. 4. 8.
Arduino와 Wiring arduino를 검색하다보니 wiring이라는 h/w도 알게되었는데, 내가 보기엔 똑같이 생겼는데 차이점을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차이점을 알기위해 또 검색.... arduino와 갈등하게 만든 샘플전자에서 팔고 있는 wiring 보드이다. Wiring이 먼저 만들어지고 나중에 Arduin가 만들어짐. 언어(s/w, 개발도구)는 거의 똑같다. wiring이 시리얼포트가 하나 더 있다고 한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사용자는 arduino가 더 많음. arduino가 좀더 저렴하고 종류가 많다. 아무래도 저렴해서 더 많이 보급된게 아닌가 싶다. 2009. 4. 6.
옆면 마무리와 기리매(기도매약, 옆면광택제, 옆면염색) 칠하는 방법 가죽을 자르면 가죽 표면 말고, 가죽을 자른 단면이 생긴다. 그부분을 그대로 두고 작품을 만들면 가죽 보플들이 보여 깔끔함이 떨어진다. 이 옆면을 마무리하는 방법은 여러방법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기리매라는 약품이다. 이 염료는 색깔이 있고 칠한뒤 마르면 고무로 코팅된 느낌이 난다. 그래서 물로부터 가죽을 보호한다. 하지만 초보가 다루기 무지 어렵다. 너무 많이 칠하면 앞면으로 흘러넘처 옆면의 색깔이 보여 지저분하고, 너무 적게 칠하면 옆면의 울퉁불퉁한 모양이 감춰지지않고 그대로 드러나 옆면 처리한 보람이 없어진다. 제품마다 점도에 차이가 있는것같다. 어떤 제품은 물같아서 여러번 칠해도 표도 안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어떤 제품은 한번 칠하면 두툼하게 두깨가 생겨 버리는 제품도 있다. 기리매 칠하는 요.. 2009. 4. 6.